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문단 편집) == 기타 == * HD 버전의 경우 1회차를 노멀 난이도로 진행하면 1회차안에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이 가능하다. * 하루카와의 데이트 이벤트가 두번있는데, 호감도가 존재한다. 하루카가 해달라는 행위를 하면 호감도 상승, 캬바쿠라, 비디오 같은 성인 취향의 가게에 들어가면 호감도가 떨어진다. 악명높은 이벤트로 유명한데, 그이유가 바로 호감도 SSS달성 트로피 때문. 다른건 쉬운데, 파치슬로 코인 3000장따기, 베팅센터 메이저코스로 20회 전부 홈런을 클리어해야하는 점. 전자는 자리도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3000개를 따야하므로, 단순한 시간싸움. 777의 부적을 착용하고, 116번 자리에서 애니나 영화 하나 보면서 클리어하면 된다. 후자의 경우 그나마 다행인것이, 공의 구속과 코스가 정해져있으므로, 어느정도 암기해두고 도전하면 클리어 가능. 또한, 하루카와 동행해야만 나오는 서브스토리가 몇 개 있으므로, 아몬 죠와 플래티넘 트로피를 얻을려면 놓치지 말자. * 얻을수 있는 기회가 제한된 코인로커 열쇠가 있다. 5번, 18번, 29번, 42번, 43번, 45번 46번, 47번, 48번이고, 특히 5번은 땅에 떨어져서 반짝거리고 있는 게 아니라 특정 시점에서만 출현하는 행인에게 말을 걸어야 하는지라 자칫하면 놓치기 쉽다. * 서브스토리 역시, 특정 장에서 먼저 해두지 않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것들이 있다. 의사의 본분이라는 서브스토리가 그런데, 5장에서 소년에게 먹을 것을 주면 서브스토리가 발생만하고 서브스토리 진행자체는 7장에서 가능하다. 발생조건에 '혼자 행동할 때'라는 조건이 있으며, 중간부터 진행조건에 '하루카와 동행 중'이라는 조건이 붙는데 스토리 하루카의 동행여부는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강제로 바뀌므로 5장에서 발생시켜두지 않으면 7장에서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라도 놓쳤다면 [[아몬 일족|아몬 죠]]와의 만남은 영원히 물 건너간다.''' ~~그 토 나오는 난이도를 그렇게까지 경험해 보고 싶다면 상관 없지만~~ 다행스럽게도 1회차 클리어 이후 해금되는 어드벤처 리뷰(Adventure Review)에서 게임 중에 등장한 모든 서브스토리를 다시 해볼 수 있고, "고쿠도의 아내" 서브스토리[* 10년 전 [[도지마 소헤이]] 암살사건 이후, 그의 아내인 [[도지마 야요이]]와 처음으로 재회하는 내용이다. 자세한 것은 각 항목 참고.] 이후엔 선택에 따라 하루카와 카무로쵸 관광을 다니거나 위에서 말했던 하루카 전용 서브스토리를 해볼 수도 있다. * 엔딩을 본 후에 클리어데이터 작성이 존재하지 않아서 2회차 플레이가 없다. 클리어 특전은 시스템파일에 바로 저장된다. 따라서 게임내의 서브스토리를 즐겨볼 수 있는 어드벤처 리뷰의 경우 레벨 1의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본편에서는 캐릭터의 성장을 고려해서 순차적으로 발생하는 서브스토리가 한꺼번에 다 발생하는 관계로 일부 서브스토리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본편 4장에서 발생하는 '애인은 쇼걸' 서브스토리의 경우, 발생 조건이 따로 없이 자동발생인 관계로 시작하자마자 발생하는데, 샷건을 든 적이라든가 일본도를 든 캐릭터를 필두로 5명이 떼로 덤빈다던가하는지라 레벨1로 상대하기가 상당히 버겁다. 게다가 클리어에 시간제한이 있어서 다른 서브스토리로 경험치를 모으려고 하면 타임오버로 실패처리가 되어버리는 지라 그냥 초기상태에서 물약러시로 닥돌하는 방법밖에 없다.] * 현재는 각장이 끝나고 새로운 장이 시작되기 전에 세이브화면이 뜨는 게 용과 같이의 전통으로 자리잡았지만, 본작에서는 일부 해당되지 않는 장이 있다. 9장의 경우 장이 넘어가는 부분이 아니라 9장 중반에 추격씬으로 넘어가기 전에 세이브화면이 뜨며, 12장의 경우에는 세이브화면 자체가 안 뜬다.(11장 시작시에 세이브화면이 뜬 다음 세이브화면은 13장 시작시에 뜬다.) 각 장별로 세이브 파일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은 참고하자. * 7편 출시 전까지는 시리즈 중 영어 더빙이 이루어진 유일한 작품이었다. "Fuck"이나 "Motherfucker"같은 욕설도 순화되지 않고 그대로 더빙되었다. 리메이크작인 [[용과 같이: 극]]도 영어 더빙은 적용되어 있지 않다. 이를 아쉬워한 서양팬이 리메이크작인 [[용과 같이: 극]]의 컷신에 이 작품의 영어더빙을 넣어 믹싱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Mb9CzqiKmYg|#]] 그렇지만 영어 더빙에 대해서는 연기톤이나 발연기들 때문에 혹평도 굉장히 많다. * 다른 용과 같이 시리즈처럼, 일본어로 된 공식 공략집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오래된 게임인 만큼,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는 품절된 지 오래이다. 아마존 재팬에서는 중고라면 쉽게 구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해외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일반업자들에 의한 출품이며 간혹 지원되는 경우에도 해외배송비가 만만치 않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커진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자서적화 되어있는 관계로 신용카드만 있으면 아마존 재팬이나 북워커 등의 전자서적을 판매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전자판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게다가 리메이크판인 [[용과 같이 극]]은 공식공략본이 없는 관계로 아쉬운대로 본작의 공략본이 대용품으로 쓰이기도 한다. * 적의 공격은 기본적으로 1) 평상 시 서 있는 상태 → 2)공격 준비단계 → 3)공격 진행단계 → 4) 공격 후 딜레이/복귀 로 진행된다. 코마키류 고무술 3대 오의는 일반적으로 상대가 2번 단계를 진행할 때 버튼을 눌러야 발동된다. [* 정확히 말하면 3번 단계에서 오의를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나, 복싱과 같은 빠른 공격들은 2번 단계에서 누르지 않으면 이미 늦고 만다.]다만 코마키류 튕겨내기는 2번 뿐만 아니라 3번 단계에서 버튼을 눌러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구간이 상대적으로 넓고, 상대의 공격이 동작이 큰 느린 공격일 경우에는 2번 단계에서 빨리 누르면 일반 강공격이 나갈 수 있다. 물론 체력이 깎이지는 않으니까 손해는 아니지만. * 무대 연극판이 상영되었다. [youtube(vwnT8ktUVcY)] * 2007년에 나온 실사 영화 이후 다시 한번 실사 영화로 만든다.[[https://variety.com/2020/film/news/yakuza-movie-sega-video-game-12347812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